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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가 북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5년 연속 편입됐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지속가능한 사업 관행으로 인정받는 북미 기업으로 구성된다. 온세미는 올해 선정된 6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중 하나다.
S&P 다운존스와 로베코샘이 공동으로 개발한 DJSI는 기존 지수 공급업체의 경험과 지속가능한 투자 전문가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61개 업종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을 선정한다.
북미 DJSI는 S&P 글로벌이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를 통해 파악한 북미 지속가능성의 선두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 엄격한 평가는 온실 가스 배출, 사이버 보안, 인권 평가 및 넷제로 공약을 포함해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를 다루는 130개 이상의 질문에서 약 1,000개의 서로 다른 데이터 포인트를 고려한다.
온세미는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산업에서 94번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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