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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 서석건)은 그린컴퓨터아트학원과 함께 디지털
디자인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와콤인증교육센터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WATC 협약을 통해 그린컴퓨터아트학원 강남점을 비롯 전국 12개 지점에서 와콤의 전문가용 태블릿 인튜어스4를 도입, 다양한
실습 수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국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의 4만 오천여명의 수강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인튜어스4로
한층 향상된 교육환경에서 수강할 수 있게 되어, 수업만족도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WATC 협약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와콤과 전문 교육 기관이 협력하는
것으로 교육 과정 전반에 질적 향상을 가져오고 있다. 와콤의 태블릿은 웹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편집 전문가, 산업디자이너 등
전문가들의 실무 현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직장인이나 디자인전공자 모두에게 선호도 1위의 학원으로 꼽히는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은 기초시각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등의 시각디자인분야와 웹디자인, 웹마스터로 이어지는 웹분야, 산업 디자인 분야, 각종 컴퓨팅 프로그래밍 등 디자인과 IT 분야의
접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와콤의 서석건 대표는 “그린컴퓨터아트학원과 같은 전문 교육 기관에서의 적극적인 교육용 도구 개선은 곧 국내 디자인 산업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WATC 협약을 계기로 와콤의 태블릿이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의 전 교육 프로그램에서 가치를
발휘해 디지털 디자인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인력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한국와콤 (02-577-3894)
www.wacom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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