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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발달함에
따라서 이제 사용자는 단순한 업무용이 아닌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되고 있다. 게임,영화,음악, 인터넷들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나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서로간에 글로만 전달되던 정보가 이제는 동영상이나 그림,음성 등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 이런 정보 중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스크린샷
인데 간단히 윈도우 화면을 내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윈도우 자체 기능만으로 쉽게 내
바탕화면이나 프로그램 화면을 저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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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모니터에 보이는 화면을 찍는 방법은 간단하다. 키보드의 F12버튼
오른쪽을 보면 Print Screen버튼을 볼 수 있다. 저장하고 싶은 화면이 있다면 Print Screen버튼을
한번 누르면 바로 클립보드, 즉 메모리 공간에 자동으로 저장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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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보드에 저장된 이미지를 실제 파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시작메뉴를 열어 그림판을 실행한다.이미지 -> 특성 메뉴를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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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과 같은 창이 나오면 적당한 너비와 높이 값을 넣어주고 확인을
누른다. 붙여 넣을 그림보다 적은 값을 넣어야 나중에 추가 작업이 필요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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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붙여넣기를 클릭한다. 다음과 같이 스크린샷이 그림판에 나타날
것이다. 붙여진 그림은 아직 완전히 그림판에 붙은 것이 아닌데,(마우스로 끌어보면 그림이 움직인다.) 선택 툴을
사용 중 이기 때문이다. 왼편의 그림으로 된 메뉴 중 선택 메뉴가 아닌 다른 메뉴를 클릭하면 스케치 영역에 화면이
붙는다. 그대로 저장하고 싶다면
파일-> 새이름 저장을 통해서 파일 이름을 정하고 저장한다. 인터넷에서 많이 사용되는 그림 형식이 JPG 이므로
형식을 JPG로 저장한다면 따로 변환하지 않아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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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화면이 아닌 특정 창만을 따로 잡아낼 수는 없을까?? 이 방법을
모르는 유저가 의외로 많다. 방법은 단순하다. 스크린샷을 잡고 싶은 창을 클릭한 뒤에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Print screen 버튼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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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했던 방법과 같게 편집-> 붙여넣기를 선택하면 화면과 같이 원하는 창만이
나타난다. 붙여진 그림을 저장하고 싶다면 스케치 영역이 아닌 회색공간을 클릭하거나 이전의 방법처럼 그림 툴 메뉴를
클릭해도 된다.
만약 2개 이상의 선택 창을 붙여 넣고 싶다면 그림공간을 지정하는 이미지-> 특성 메뉴에서 적절한
스케치공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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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과 같이 그림판에서도 간단한 문자를 넣을 수 있다. 친구나, 커뮤티티
등에서 스크린샷과 함께 문자 설명으로 쉽게 정보를 알려 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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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량의 스크린샷을 연속적으로 한번에 찍고 싶다면 외부 프로그램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연속된
동작을 찍는 것이 아닌 필요한 한두장의 스크린샷 만이 필요하다면 Print screen 버튼과 그림판으로 각종 커뮤니티에 자신만의
스크린샷을 뽐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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