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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6800 Ultra 의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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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게임을 즐기는데 가장 중요한 컴퓨터 부품은 무엇일까 ?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답변이 나오겠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3D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시스템에 장착된 그래픽 카드의 3D 가속성능이 우수하면 할수록, 게이머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그래픽 품질과 안정적인 프레임으로 환상적인 3D 게임을 즐길수 있게 되고, 이는 곧 게임의 몰입도를 증가시켜주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픽 카드에서 보다 빠른 3D 가속성능, 그리고 보다 나은 그래픽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는 부품은 역시 그래픽 코어라고 말할 수 있다. 시장에서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따르는 법. 현재 PC 그래픽 콘트롤러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업체는 NVIDIA 와 ATI 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들 두 업체는 오랫동안 개발을 진행하여, 차세대 그래픽 시장을 놓고 자웅을 겨룰 새로운 코어를 최근 발표하였다. NVIDIA 는 GeForce 6800 Ultra를 시장에 등장시켰고, ATI 는 RADEON X800 XT를 발표한 것.
그리고 최근 필자는 NVIDIA 코리아로부터 GeForce 6800 Ultra 레퍼런스 보드를 대여 받았다. 과연 새로운 코어와 새로운 아키텍쳐로 무장한 GeForce 6800 Ultra 는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것인가 ? 지금부터 차분히 살펴보도록 하자.
NVIDIA GeForce 6800 Ultra Reference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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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eForce 6800 Ultra Reference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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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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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6800 Ultra (NV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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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동작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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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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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동작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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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MHz DDR (1.1GHz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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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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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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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당 텍스쳐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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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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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처리성능 (Pixel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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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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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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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6ns GDDR3 SDRAM 25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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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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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bit D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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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대역폭 (Byt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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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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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력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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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VI, V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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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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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FX™ 3.0 Technology
UltraShadow™ II Technology
Superscalar 16-pipe GPU Architecture
64-Bit Texture Filtering and Blending
Rotate Grid Antialiasing
On-Chip Video Processor
DirectX 9.0c / OpenGL 1.5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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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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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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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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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미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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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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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라서 그런가본데..
(2004-12-04 2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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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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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시장방어에 성공한 셈이고요.
어짜피 하이엔드 그래픽 시장은 기술 과시용일
뿐이니까요.
그냐저나 가격 내려가고, pci express, 카드들
나오고, FSB가 1066이 넘어가면, 저도 다시
시스템을 엎어버리고, 헥사 모니터 시스템에
도전을? ㅎㅎㅎ....
헥사 모니터란 6개의 모니터를 일컫는 말~
(2004-05-18 22: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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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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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길이가 짧아도 그냥 인신공격이나
담긴 글도 도배라고 보이네요. 한사람이 안 써도~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고 생각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
:-)
p.s. 가끔은 예수 처럼 얘기해보죠~ 돌던질 사람이
있는가? 왼뺨, 오름뺨~ 뭐 그런 얘기들~
님은 자격이 있는 분이신지요?
(2004-05-18 22: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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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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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읽을줄도 모르는 문맹이 아닌지 모르겠군요.
욕으로 도배를 한 것도 아니고, 조목조목 논리적인
해설을 덧붙여도 도배라고 욕이나 해보는 악플러들의
괴상하게 비틀어진 세계관이 매트릭스와 상관이 있는
거요?
모를 일이네요. 논리정연한 반박도 도배라면, 님의
글은 야광팬티인가요?
ㅍㅎㅎㅎ...
(2004-05-18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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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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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야그를?
청와대 사이트에 대통령의 치적이 올라온다죠?
발명가라나?
으메 기죽어~
왠지 윗동네 아저씨들이 생각나는 대목이네요.
겁이 난건 왠 일인지요?
(2004-05-18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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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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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님은 후자에 가까운것 같군요.
마인드를 바꾸세요.
똑같은 말로 믿을을 줄수있도록...
(2004-05-18 15: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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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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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난다... 아무리 잘써도
당신글은 왠지 다 구라같이 느껴진다
무엇이든 정도가 지나치면 안되는것
(2004-05-17 2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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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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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도 한마디 하고 이런 논쟁은 안할렵니다.
택놔를 알고나서부터 하드웨어에 대해 참 많은 부분을 배우고 여러가지 지식도 쌓아가며 하루에도
몇번씩 찾는 사이트가 단 한 사람 때문에 이렇게 변질되고 올때마다 눈찌푸리게 되고 기분나쁘게
된다는게 참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그동안 몇 번이고 테크노아에 항의를 해보았지만 대답은 개인적인 불쾌감이나 감정으로 인해
회원 탈퇴를 할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저도 어느정도는 그 말엔 동의를 하지만 정말 두눈뜨고는 못봐주겠군요. 이젠 더이상 저런 쓰잘데
없는 말에 놀아나지 않을렵니다.
같이 놀아주면 신나라 더 쓰죠, 똥오줌 못가리고.
한입으로 두말하지 말라, 참 아이러닉합니다.
전 도저히 저 잘나고 입싼 사람이 왜 여기서 글을 쓰는지 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제가 만약 오너라면 저런 사람부터 칠텐데... 뭐 머하고 사는 사람인진 모르지만 참 불쌍해 보입니다.
80년대부터 통신을 즐겨 했고 요즘 많은 인터넷 문화 문제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지만
저런 유형은 처음 보네요...
어쨌든! 이젠 정말로 리뷰에 대한 소감이나 느낌을 덧글로만 달렵니다.
(2004-05-17 19: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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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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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깍아 내리면 대놓고 욕하는 것...
글 쓰기도 싫지만, 쓰게 되네요.
하기는 인간의 속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연예인들 팬클럽 회원들이나 지금 아래에 싸우는 사람들이나 다 똑같은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쓰면 되지, 왜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아웅다웅인지...쯧쯧쯧...불쌍하군요. ㅡ.ㅡ;;
(2004-05-17 12: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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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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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으로 자주 들르던 사람입니다만,
INTEL, AMD 두 회사의 기술력을 떠나서 저 분의 글을 보고 있자니 조금 어이가 없네요 :(
INTEL 제품에 관련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식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막상 AMD사 얘기가 나오면 초등학생도 어처구나 없어할 만큼(?) 돈이 없다던가, 기술력이 딸린다던가 하는 구체적이지 못한 이유로 일축해 버리시는 말투.
또한 남표님께서 주~욱 좋아하고 있는 INTEL사에서 별로 좋지 않은 기사가 나왔을 때, (예를 들어 Tejas 개발 중단 기사) 그 글에는 어떠한 리플도 달려 있지 않네요.
유독 INTEL 새 제품의 기사, 또는 라이벌 사와의 성능비교에서 우위를 가리기 어려울 경우 INTEL사의 장점만 부각시켜 장황하게 설명하실 경우.
라이벌의 장점을 무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쪽에 편향된 시각으로 글을 쓰시는 건, 아집이 아닐까요.
뭐.. 남표님의 글에 화가 나셔서 리플을 기재하시는 분들께서는 다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냥 한 자 적고 싶어서 씁니다.
P.S 남표님께서 AMD를 깎아내리는 말씀만 하지 않으시면 다른 분들에게 INTEL 제품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알려줄 수 있으신 분이라 생각합니다만 :) 텍놔의 유저분들이 분개하시는 건 아마 남표님의 편향된 시각이 아닐까요?
(2004-05-17 1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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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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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우습네요.
그렇게 잘할 자신있으면 개인사이트라도 하나 열어서..
제대로 된 강좌 쓰고 제대로 된 리뷰 하고..
제대로 된 벤치마크 한번 해보시지요?
내 보기엔 남표님의 지금 리플들도 어디서 뭐 받아먹은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심한 악취가 나는데...
정식으로 글쓰면 볼만하겠네요.
찌질이들의 특징이 있죠? 실제로는 뭣도 안되면서 말로만 나불나불....
억울하면 한번 정직한게 뭔지 몸소 보여주시죠?
보여주지도 못할거면서 아무런 근거없이 남을 힐난하는건 좋지못한 취미이며 다른사람들에게 좋지 않게 보인답니다.
(2004-05-16 2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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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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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댓글이 100이 넘어가겠군요....
이벤트나 경품 행사 말고 댓글이 100이 넘어가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역시
남표군의 악플 실력은 대단한듯...
예전같으면 한마디 하겠지만 이젠 지치고 나도 할일 많으니 그만 둬야지 에효...
(2004-05-16 1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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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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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는 요즘 다시 찾아온 나의 즐거움에 흥분을 금치 못한다오
오군이 남표는 모든 댓글을 못단다고 하지 않았나??
텍놔 욕하면서도 오는거 보면 뒤지게 갈곳이 없나보네..
불쌍한인간...쯧쯧...
(2004-05-16 1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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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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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돈많이 버쇼~ 헐~
(2004-05-16 14: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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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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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망언인지요?
그래 그 사람 글에 댓글 못달게 지워대면, 누가 조잡해
보이는지 뻔한 것 아니겠소이까?
악플도 아닌 댓글도 지우더군요. 먹고 살기 힘들어진
용산과 pc 벤치계의 반영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더군요.
저에 대해서 많은 설왕설래가 있어도, 바른 것은 바르게
가야 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테크라이터들이 이 세상을
흐려놔도 거기엔 항상 정반합의 테제가 작용하는 조화로움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특정 벤더나 의뢰 및 청탁성 벤치에는 일침을 가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입 가지고 두말/세말/많이 말하는 테크라이터는 돈받는
악플러 이자 여론을 흐리는 이상한 집단으로 매도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신만의 논조가 있는 테크라이터는 저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오케바리?
(2004-05-16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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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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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내 생활의 활력소.
오군 글에 댓글을 못달았지.
계속 나를 즐겁게 해다오 나의 노리개.
저놈 횡설수설하는게 재밌군...
(2004-05-16 1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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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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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암튼 대단한 분인듯 합니다. 정말 제가 알기로 텍놔의 어느분의 기사에는 글쓰기 금지 되신 분이죠..새로운 코어나와서 벤치 기사 나올때마나 도배를.. 이젠 새롭지도 않네요 수고 하시고요. 혹시 요즘 말하는 알바요?
(2004-05-16 1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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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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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이다. 하이엔드 제품!!! 게임할때는 그래도
지포스 2 MX 400 으로 만족한다. AMD XP 2500+ 쓰고 싶었지만 인텔 쓰다 무리한 오버클럭으로 CPU가 맛이 가버렸다 지포스 4 TI만 해도 과분한 나에게 이런것은 눈요깃 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두 갖고 싶다 ^^;;
(2004-05-16 1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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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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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질 하지 마시죠 ^^
그러다 또 게시물 삭제될지도 모릅니다.
몇일 정도 공부해본 심리학에 비추어봤을때..
남표님은 일종의 "정신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병원한번 가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닌것 같다구요? 세상에 "나는 정신병자입니다." 라고하는 정신병자는 없다더군요.
그래도 아닌것 같다구요?
저도 남표님의 말씀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해가 되실런지...
(2004-05-16 03: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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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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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잘 나간다고 x를 못하시는군요.
여기 도대체 누가 한입 가지고 두말하는지
보셔왔던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악플러 = 한입 가지고 여러말 하는 사람!
아니던가요?
(2004-05-16 0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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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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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고 들었습니다~
헐~
(2004-05-16 0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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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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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이나 쪼개보려는 글들 밖엔 안 올라는 거 보니,
테크노아도 그동안 많이 변색된 듯 하네요.
안타깝긴 마찬가지군요.
(2004-05-16 0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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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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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국인 참수한 알카에다 잔당들을 연상케 하는
답변 들이네요. 아무튼 전 부시가 된 기분이군요~
즐거운 하루~ 하하하!!!
(2004-05-16 0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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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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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아 모든 유저분들에게 고합니다
저는 악플러입니다.
변명 같지만 저는 원래 악플러는 아니였습니다.
허나 우표가 사라질때까지 저는 악플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표에게 하고 싶은말은.
최고 최고 하는데 자기 입으로 최고하고 칭하는 사람은 최고라고 볼수 없다. 딱히 우표를 칭하는게 아닐지라도 예를들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누구든 나는 최고다고 외칠수 있다
그러나 주의로 부터 진심에서 나온 '당신은 최고다' 라는 말을 들었을땐 진정 그사람이야말로 그분야의 최고라고 볼수있다
그리고 이세상 모든사람은 쉽게 최고가 될수있다.
가령 밥을 최고로 맛있게 먹는다던지 최고로 맛없게 먹는다던지 등등.
최고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지금 이순간 당신은 최고가 되어있다
나에게서 당신은 최고로 우스운 사람이니까
아주 쉽지 않나?
마지막으로 불교인은 아니나 한글옴기지.. 법경에 나오는글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대로 진실만을 말하며
주고받는 말마다 악을 막아
듣는 이에게 편안과 기쁨을 주어라
절에가서 도라도 좀딱아 보시게나 이친구야...
(2004-05-15 20: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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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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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기엔 가비지나 올리는 남표님이 훨씬 더 심각한 중증 악플러라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님은 "정보"라고 올렸겠지만..
저에게는 "가비지"로 밖에 안보였으니까요.
(2004-05-15 13: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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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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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님부터 그 링크의 글을 읽어보시죠.
지금 남표님이 쓰고있는 글들이랑...
그 독일에 뭐시깽이에 살고 얼마벌고 그놈이랑...
다른거 하나없는 가비지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러니까 악플이 달리죠.
악플러라고 아무글에서나 악플 달지는 않습니다.
(2004-05-15 13: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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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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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에 대한 실랄한 비판이더군요.
http://www.dkbnews.com/bbs/view.php?id=headlinenews&no=2112
도대체 악플러들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뭔가?
악플을 위한 악플 같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
불쌍할 따름입니다. 자기 주장은 없고, 그냥 복제된
욕과 허무한 반사들 뿐이니... 쯧쯧...
스스로 반성 좀 하시기 바랍니다.
(2004-05-15 12: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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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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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제한 안푼거 같은데 -0-;;
ET벤치할떄 프레임 제한 풀고 한거 맞나요-0-;;
음--;; 다시 해주세요 --;
(2004-05-15 11: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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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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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요점이 무엇인지 판단이 안서나보군..
혼자 주저리 주저리 비맞았나?? 김표?? 아닌가 우표인가??
정신 차리게 이친구야~~어허~~
(2004-05-15 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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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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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력해야할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그냥 모르고, 주워 들은 얘기만 계속 재생산
해내면, 남는게 뭔가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인생이 타워팰리스에 사는 것처럼 돈으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겠죠? 자신이 갖고 있는
고유의 취미와 사고방식이 없다면, 그냥
one of them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지요. 허허허~
(2004-05-15 0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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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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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신이 해야하는 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결정은 자신의 것이죠.
하지만, 알고 쓰는 것과 모르고 쓰는 것의
차이 때문에 벤치마크 사이트 기웃기웃
하는 거 아닌가요?
모두들 pc 안하고 살아도 밥 잘먹고, 잘
삽니다.
타워팰리스 사는 사람들이 pc 광이라던가요?
그건 절대로 아니죠~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2004-05-15 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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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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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CRT로도 제대로 표현 못하는 FP32를 굳이 쓸 필요가 있을까요? -_-
밑에 누구 말대로 지금 중요한건 3DMark에서 몇점 더 나오느냐 인데.. -_-
실제로 구분이 힘든 화질 논쟁 보다는 구분이 쉬운 속도 논쟁이 더 눈에 띄겠죠.
언젠가는 FP32가 대세가 될거라는 예견은 저도 할 수 있습니다.
향후 100년안에 지금보다 2배빠른 CPU가 나올것이라는 보장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쨋다는거지요?
6800도 그 라이프 사이클이 길어야 1~2년 정도 될텐데 그동안 지금 CRT를 능가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이라도 개발되어서 시중에 지금 CRT나 LCD만큼 보급이 될까요?
그렇지 않다면 전혀 필요 없을텐데요?
물론 앞선 기술개발도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나머지가 그에 따라가 줘야겠지요. 128bit CPU도 나오지 않았는데 MS가 우리 OS는 앞으로 128bit를 지원합니다. 라고 하고 128bit OS를 만든다면 소비자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앞선기술? 대단하네~ 그럴까요?
소비자가 하드코어하게 제품의 매커니즘이나 아키텍쳐를 줄줄 외우고 살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2004-05-15 02: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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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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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글입니다. 링크로 가보세요~
http://www.audioholics.com/techtips/specsformats/displays_LCD_vs_Plasma3.html
SMPTE에서도 CRT>PLASMA>LCD 순으로 못을 박고
있습니다. 프로젝션의 경우엔 DMD가 최고 이고요.
그래도 못 믿으시겠다면, 님께서 세상 다 가지세요.
브루스 올마이티~ :-)
(2004-05-15 02: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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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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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영문 원본입니다.
All CRT and LCD monitors require calibration for accurate color-critical work, but some are easier to calibrate than others. Based on the current core technologies, CRT monitors are able to display a wider color space than LCD monitors and deliver more consistent brightness uniformity throughout the screen. For these reasons, CRT monitors can more easily be calibrated. LCD monitors also exhibit limitations in making adjustments in brightness, backlight color temperature, contrast and black level. Nevertheless, advances are quickly being made, utilizing different backlight designs to improve the calibration capabilities of LCD displays.
(2004-05-15 02: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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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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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헛소리를 해대고 있군...
뭐가 어쩌고 어째? 모니터 때문에 FP32를 못 쓴다고?
무식한 티 그만 내고 제발 좀 찌그러져 있어라.
(2004-05-14 2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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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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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넘 원래 저렇게 무게없이 혼자 촐삭대던 넘이었나? -_-?
어디서 초딩하나가 나타난듯한느낌이. -_-;
(2004-05-14 2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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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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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떠난다더니만..여전히 오는군 .
(2004-05-14 19: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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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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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의 성능이 좋은건 알겠지만 일단 6800의 단점은 뒤로 제쳐둔체 장점만 부각시키고 있다는점(문제의 요지를 차단하기 위해 뒤에 추가로 올리겠다는 말만 있구요) 그리고 곧곧에서 보이는 Ati를 평가절하하는 발언들....
장점과 단점은 한번에 다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보는 독자 입장에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판단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을 너무 간과하는군요....
그리고 9800XT가 지원하지 않는 모드에서 자체적으로 기능을 정지시키거나 아니면 품질을 약간 저하시키고 구동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도 보는사람의 입장에 따라서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다음 기사를 기다릴수 밖에...
(2004-05-14 1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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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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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성능..
더 좋은 점은 아랫계열의 가격하락을 불러 온다는..^^
(2004-05-14 07: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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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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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친구를 꼬드겨서 사게 만들어야겠네요 ^^
친구녀석이 둠3를 빨리 하고 싶어하는데... 아직 발매가 안되었으니....
(2004-05-14 07: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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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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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다는 사람이 남표님인지 김표님인지도 알 수 없지요.
가입자가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으니까.
도배질은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2004-05-13 2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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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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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시는 분이 이해종님인지, 김해종님인지
알수도 없는게 테크노아의 현실 아니겠습니까?
실명위장 사이트~ :-)
(2004-05-13 23: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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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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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하고, 저런식의 발언을 일삼는 이해종님을
테크노아에 항의해야 할까요? 여러분?
(2004-05-13 23: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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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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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64비트 시장진입은 인텔과의
격전에서 나온 고육지책이라는 점입니다.
가을에 나올 64비트 윈XP에 기대를 걸어보죠.
:-)
너무 뻔한 대답?
실제로 인텔이 지배하는 시장에서 아직은
이른 진입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인텔에게
뒤통수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AMD는 더이상 내놓을게 없는 반면, 인텔은
64비트 듀얼 코어를 내놓고, 거기다 SSE의
차기 버전으로 펌프질을 할지도 모를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들 아시는 거죠?
허접이었습니다.
(2004-05-13 2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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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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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타 한방만 하고 나 정말 잘래..
그라고 나무식한거 알잔아 한글말곤 읽을줄아는거 없어
영어 끄적여봐야 나는 까막눈인데 어쩌라..퍼오느라 수고했어 어쨌든..
근데 이런 엔비댜의 행동을 어떻해야하나??
'속도와 화질의 딜레마 속에서 nVIDIA는 일단은 속도 쪽을 택한 듯 보인다. FP16 모드와 FP32 모드를 혼재해 사용하던 베타 드라이버 시대가 지나고 처음 업데이트 되는 정식 드라이버에 따라 향후 nVIDIA의 드라이버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왔는데, GeForce FX를 지원하는 첫 정식 드라이버인 Detonator 43.45에서 FP16 모드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는 이미지 품질보다는 3DMark에서 점수가 몇 점이나 나오느냐, 혹은 몇 프레임이나 기록하느냐에 따라 사용자들의 평가가 절대적으로 결정되는 3D 그래픽카드 시장의 흐름 때문에 nVIDIA로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출처 - 브박
흠...그좋다는 fp 32는 왜안썼나?? 그러다 시간지나서 fp32요구하면 쓸려고 아껴뒀나??
근데 어쩌나 벌써 6800시대가 도래했는데??
남표야 엔비댜가 fp32 쓴다는 편견을 버려 일반인들은 fp16인데도 와 화질좋네 이러고 쓰니까^^
남표야~ 어설픈 그런글에 휘둘리지말고 현실을 바로봐봐..
그럼 답이 있응께.
나정말 잔다~~ 잘놀았으 담에 또 놀자
(2004-05-13 2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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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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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부제가 큰 관건입니다. 그나마 CRT 방식이
조금 나은 편이지만...
실제로 여러분이 대부분 사용하시는 LCD나 PDP등의
FPD 소자들이 아직까지 FP32의 차이를 미세하게
느끼는 유저들 (이들도 상당히 드물죠. 본적이 없으니~)의
감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ATI의 주장은 반도체가 만들기 비싸니까, FP24도 충분
하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FP32가 열세라는 얘기가
아니라, 시장의 수준에 맞췄다는 얘기죠.
향후의 대세는 분명하게 FP32가 될 것이고, 이것은
분명하게 몇년 내로 해결됩니다.
물론 난 싼거 쓰겠다는 분은 FP24로도 충분하답니다.
하지만, 각종 쉐이더 효과나 처리를 거친 텍스쳐에서
FP32의 장점은 드러납니다.
물론 실리콘을 어떻게 제대로 구현하느냐가 관건이지만요~
아뭏든 누가 뭐래도 FP32가 좋은 겁니다.
(2004-05-13 2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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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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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프로세서에서도 마찬가지의 분석이 가능하죠.
현재 우리가 듣는 대부분의 오디오 소스는 소위
16비트 cd 품질입니다.
하지만, 제작과정에서는 이미 24bit 192KHz의 고품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디오 프로세서의
경우엔 32bit냐 48bit냐에 대해서 제품의 품질이
좌우 됩니다.
48비트 쪽이 다양한 처리 및 여러가지 연산을 해도,
그 품질이 별로 저하되지 않는 반면, 32비트는 시장에
나와있는 다양한 dsp나 전용 칩을 구해서 제품화가
용이 하기 때문에 아직도 널리 쓰입니다.
물론 결과물이 16비트 이던지 24비트 이던지, 일반인들은
별다른 차이를 못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모니터링
장비 (앰프, 스피커)의 fidelity가 48비트로 처리된 것의
정확한 차이를 전달하기에 역부족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 계속 무어의 법칙에
준하여 향상될 시스템에서는 무리없이 48비트 이상의
처리가 값싸게 이루어질 겁니다. 결국, 인텔이 새로운
오디오 규격을 제안한 것과 같이 언젠가는 일반화
되어버린다는 거죠.
(2004-05-13 22: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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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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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24 = s16e7 = 17 mantissa bits, 7 exponent bits. This means your largest exponent is 63.
With such a large exponent, you can acheive differences in brightness of over 9.2 * 10^18! With 17 bits of mantissa, you can sample 2048x2048 textures and still have 4-5 bits of subpixel precision left over. Very well balanced.
FP32 = s23e8 = 24 mantissa bits, 8 exponent bits. This means your largest exponent is 127.
Now your range goes up to 1.7 * 10^38. Pretty much overkill compared to FP24. With 24 bits of mantissa, you could sample a 524288x524288 texture with 4-5 bits of subpixel precision. Again, overkill.
This doesn't mean that FP32 is bad. What it means is that FP32 is not likely to offer noticable improvements over FP24 on today's shaders. The jump from FP16 to FP24 is very large, because you are getting a large jump in precision and range. The difference from FP24 to FP32 is mostly in the precision... which was already sufficient to begin with.
(2004-05-13 2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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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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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Let me clarify some of this. There are two main components to a floating point number, the mantissa (precision) and the exponent (range). In some cases, one is more important than the other (i.e. you want more precision when sampling textures, you want more exponent when demonstrating high dynamic range).
FP16 = s10e5, which means the mantissa is 10 bits plus 1 implied bit = 11 bits (the "s" represents the sign bit). The exponent is 5 bits, which means your maximum exponent is 15.
Since your maximum exponent is 15, that means the largest difference you can have between your dimmest areas and your brightest areas is only a factor of 2^15 = 32768. (I am neglecting non-normalized floating point values as those are uncommon.) Since your mantissa is 11 bits (note that this is lower than the precision of FX12), you can sample 2048 different positions from a texture map, but note that you'd want about 4-5 bits of subpixel precision, so you end up only being able to accurately sample a 256x256 texture.
(2004-05-13 22: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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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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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FiringSquad란 사이트와 인터뷰한
내용이었소이다.
그리고, 정확한 것은 ATI가 사용자들에게 적당한
수준이라 이야기한 FP24의 의미가 갖는 뜻이오.
바로 위에 ATI 담당자의 알량한 글을 한번 보여
주겠소이다.
(2004-05-13 2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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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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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what ended up happening was during the course of DX9 development and discussions between the various parties the targeted precision changed several times and we took a snapshot when the precision being discussed was 32 and ATI took a snapshot when the precision was 24. In fact DX9 was released without any guidelines as to precision and a clarification was made later and the clarification that was made was very timed to ATI in that it did not make a statement that 24 was not enough.
Certainly one of the choices that Microsoft could have made is that it has to be 32 or nothing. They could have also made the choice that it has to be 16 or nothing. So it뭩 just kind of unfortunate for the whole industry, people really want to have predictable precision and predictable results and since the precision was under specified there was an opportunity for us and for ATI and for Microsoft to all make different choices and as you look forward you can ask ATI, you can ask Microsoft I think that you won뭪 see FP24 long term. I think that just like with CPUs you뭠l see that 32-bit floating point as being the main calculation mode.
FiringSquad: Do you feel like you guys are at a disadvantage because of the fact that you don뭪 have a native 24-bit mode?
Kirk: I personally think 24-bit is the wrong answer. I think that through a combination of 16 and 32, we can get better results and higher performance.
(2004-05-13 2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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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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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시간 관계상 없이~
FP32 vs. FP24
FiringSquad: Can you give us maybe a little background on why you guys decided on FP32 versus FP24?
Kirk: I think that뭩 a very interesting question. If you go back to how DX9 was developed it wasn뭪 clear as we were doing our development and Microsoft was doing their development and ATI was doing their development what the target precision was going to be for DirectX. If you look at processors FP24 doesn뭪 exist anywhere else in the world except on ATI processors and I think it뭩 a temporary thing. Bytes happens in twos and fours and eights -- they happen in powers of two. They don뭪 happen in threes and it뭩 just kind of a funny place to be.
FP24 is too much precision for pure color calculations and its not enough precision for geometry, normal vectors or directions or any kind of real arithmetic work like reflections or shadows or anything like that.
(2004-05-13 2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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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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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내다보는 구만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곰쥔장이 벌지.
어라 그러고 보니 남표 생각에 모순이 있네
엠뒤 64 시퓨 내놓을땐 길길이 날뛰더만 아직 필요 없다고
엔비댜가 앞선 아키텍쳐 내놓으니까 우호적이네.
역시 아까 내가 말한 사람의 심리적인 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구만~~
그누가 말했지. 사람들은 지금 이시대에 맞는 사람을 원한다고..
결론은 오늘의 말장난 남표가 이겼다!!
나는 이제 더이상 댓글을 달수 없으므로 패배
내일 예비군 훈련때문에 자야겠네~~
(2004-05-13 2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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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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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Geforce 5800을 시장에 내놓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어떤 교훈을 얻었나요?
답변: 제품 생산과 설계에 있어서 많은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생산 공정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혀야만 했죠.
향후, 새로운 공정으로 제품을 생산하기 이전에 평가용 제품을 먼저 만들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경험이 없는 공정에 대해서 자료를 만들기 전에, 평가용 칩을 만들어 보고, 단가도 줄이고 해서 새로운 공정을 제대로 운영해야 하겠죠.
제품과 관련해서, 우리가 결정적 실수를 범한 부분은 DDR2 나 그 이상의 속도를 갖는 메모리가 시장에 많이 나오리라고 생각한 점입니다. 램버스의 경우 처럼, 소수의 특화된 고속 메모리 지원 만을 염두에 두었죠. 다양한 저속 메모리 지원을 등한시 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많은 교훈도 얻었습니다. 저희 처럼 개척자 이면서, 신기술을 도입하고, 빨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면, 수많은 위험과 직면 해야 합니다. 공정기술, 메모리, 구조설계, 새로운 기술 표준 등등… 그 수는 참으로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위험을 극복해야 신세대 GPU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겁을 집어먹어서는 안됩니다.
질문: 시장의 문을 두드렸을 때, 많은 경쟁자가 있었습니다. 물론 Nvidia와 ATI로 양분 되긴 했지만, 지금도 상황이 비슷한데, 이런 상황이 PC 시장의 자연적 질서라고 보십니까?
답변: 경쟁은 치열합니다. 우리 둘만이 아니죠.
작은 경쟁자들도 많습니다. 그래픽 시장엔 더욱 많은 경쟁자가 생겨날 겁니다. 저도 한동안은 Nvidia와 ATI가 가장 성공적인 회사가 되리라 봅니다.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비가 매우 많이 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 생각으론 회사가 충분히 커야만 합니다. 기술은 매우 복잡해지고 있죠. CPU와 별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차세대 CPU를 만들려면 수백명의 엔지니어와 수백만 달러의 돈이 듭니다. GPU 시장도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계속 복잡해지고, 그래서 많은 연구개발비 투자가 필요합니다.
(2004-05-13 2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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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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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경쟁사인 ATI가 Xbox2 관련 게약을 따낸 것에 대해서 후회는 없으신지요?
답변: Xbox2 계약은 우리에게 별로 의미 없는 일입니다. 이미 우리에겐 20개가 넘는 다른 프로젝트들이 걸려 있습니다. 이미 우리가 뛰어들 능력을 갖춘 더 큰 잠재적 시장을 파악해두고 있으나, 우리가 그걸 모두 해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투자이익에 보다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답니다. 우리의 사업적 판단기준에 적합하다고 생각 되었다면, Xbox2 계약에 참여했겠죠. 하지만, 저희 판단에는 그렇지 못하다고 나왔죠.
질문: 지금까지 Nvidia는 AMD 프로세서용 칩셋 만을 생산 했는데, 이건 자발적인 결정인지요? 앞으로 인텔 칩셋 시장에도 참여할 의사가 있으십니까?
답변: 자발적인 결정입니다. 장래에 펜티엄 칩셋을 만들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AMD에 초점을 맞춘 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칩셋을 만든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당장 시장에서 오랜 경륜과 전문적 지식을 갖춘 경쟁사와 경쟁해야 합니다.
질문: 이윤도 매우 박하겠죠?
답변: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그럴 수 있겠죠. 좋은 제품을 만든다면, 마진이 클 겁니다. 생산비용을 산정할 수 있다면, 마진도 알 수 있겠죠. 그러면 돈을 벌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몇 년 전에 nForce 사업을 시작할 때에 돈을 벌 수 있다고 봤습니다. 칩셋 사업은 결국 네트워크, 연결성, 보안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컴퓨터 플랫폼으로 돈을 벌 기회가 생기고, 더 나은 기술로 사용자의 만족을 높일 것입니다.
결국 어떻게 시장에 진입할 것인지에 의문이 생겼죠. 새로운 시장에 들어가려면,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초보니까 열심히 집중적으로 임하고, 배워야죠. 전력을 다하면, 얼마나 벌 수 있을지 시장을 꿰뚫어 볼 수 있게 됩니다. 제가 보기엔, AMD 칩셋 시장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것이 좋은 전략이었다고 봅니다. 언젠가는 인텔 플랫폼도 뛰어들겠지만, 올해엔 64비트 플랫폼에 전력을 다 하느라 바쁠 것 같습니다. nForce3는 뛰어난 제품이며, 올해 우리는 64비트 컴퓨팅을 시장에서 일반화 시킬 겁니다.
(2004-05-13 2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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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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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Xbox용 주요 부품 공급자로서 얻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관계를 어떻게 보시나요?
답변: 제 견해로는 도전이 컸지만, 충분한 보상을 얻었다고 봅니다. 무엇 보다도, 협력을 시작한 당시에 NVidia는 불과 400명 남짓한 직원을 거느린 작은 회사에 불과 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거대한 프로젝트였던 셈이죠. 개발일정도 빡빡했는데, 사실상 1년 남짓 Xbox에 전념 했습니다. 우리 손으로 직접 모든 것을 설계 해야 했습니다. 상당히 모험적인 도전이었죠. 한편으론, 여러 가지로 재미있었고, 결국 뛰어난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 사업적 투자 측면에선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분명히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 조건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후에 일소 되었고, 공개 계약 문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3자를 개입시키는 지혜를 발휘하는 기지를 펼쳤습니다. 그런 문제들은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서, 이제는 사업 상의 문제에서 벗어났습니다. 매우 큰 사업이었습니다. 1년에 3억달러 가량의 매출이 관련된 엄청나게 큰 일이었죠. Xbox 사업 자체 만으로도 전세계의 모든 생산라인을 갖추지 못한 반도체 회사들의 사업 규모를 상회하는 일이니까요.
(2004-05-13 22: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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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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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그래픽 코어 내장형 칩셋이 점유하게 된 시장 덕분에 인텔과의 관계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몇가지 관점에선, 인텔이 파트너인 동시에 경쟁자가 된 것 아닙니까?
답변: 인텔이 우리의 최대 경쟁자라고 이야기 할 수 있으시겠지만, 그건 실제로 우리가 직면하게 된 더 큰 경쟁이 나은 부작용일 뿐입니다.
시장에서 Nvidia가 제공하는 3차원 그래픽의 화려함과 화질 등에 대한 요구를 못 느끼거나, 소비자가 그러한 기능을 원하지 않게 되면, 다시 말해서 시장에서 그러한 부가적인 가치나 기능을 요구하지 않아서 GPU의 성능 향상이 무의미한 일이 되어버린다면, 그러한 시장의 수요는 곧바로 저급한 기술로 포화 되어버립니다. 순식간에 시장이 성장을 멈추게 되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CPU 만으로도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다면, 저가의 내장형 칩셋 만으로도 시장의 요구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인텔이 경쟁자가 되는 것이고, 시장에서는 더 이상 우리의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겁니다.
질문: 인텔이 최근 TV 수상기 시장에 진출 했습니다. Nvidia도 그런 시장에 관심이 있습니까?
답변: 우리는 회사의 핵심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분야에 가치를 둡니다. 우리의 역량은 당연히 GPU와 미디어/통신 프로세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죠. 바로 그런 분야들에 초점을 맞출 겁니다.
(2004-05-13 2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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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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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가형 PC에 사용되는 그래픽 코어 내장형 칩셋의 약진 이후로 시장은 어떤 변화를 겪었나요?
답변: 내장형 칩셋이 전체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 변화는 여러가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기업용 데스크탑의 경우엔, 대부분 웹서핑, 엑셀, 파워포인트 정도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2차원 그래픽 기능과 매우 초보적인 수준의 3차원 그래픽 가속 기능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기능을 갖는 칩셋이나 GPU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두가지 요인이 이러한 경향을 바꿔놓을 것입니다.
그 첫번째가 롱혼의 등장입니다.
충분한 GPU 성능을 갖추지 않으면, 롱혼이 채용하는 3차원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겠죠. 현재 매킨토시 OS X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3차원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대부분의 매킨토시 컴퓨터가 고성능 GPU를 내장하고 출시 되고 있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도 PC가 결국 전체 사용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3차원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GPU의 덕을 보게 될 겁니다.
두번째는 다양한 데스크탑 환경에서 화려한 3차원 응용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회사가 다 이런 걸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잉이나 제너럴 모터즈 같은 회사에서는 자사의 제품 생산에 수백 가지의 부품을 사용하고 있고, 이들에 관한 정보를 전사적인 차원에서 공유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CAD 응용 프로그램과 관련된 3차원 그래픽 성능을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한동안 회사 내의 모든 컴퓨터에 강력한 GPU를 장착해야만 하는 뚜렷한 이유는 찾아보기 힘들겠죠.
(2004-05-13 22: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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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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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Nvidia가 시장에 진입한 이래로 PC 그래픽 칩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거의 CPU와 동등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답변: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들이 더욱 많은 그래픽 연산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그래픽 프로세서는 해를 거듭하며 그 가치를 높여 왔습니다. 여러분이 사용하는 스프레드시트나 워드프로세서를 언급 하는 게 아닙니다. 비디오, 화려한 그래픽, 3차원 그래픽, 게임, 영화 등의 모든 중량급 디지털 미디어 응용 프로그램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것이죠. 연산능력의 극단적인 향상이 요구 되었고, 이것은 응용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과 사용자의 이용행태 변화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3차원 그래픽은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 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GPU가 앞으로도 급속하게 발전 되리라고 보는 것이 맞겠죠.
GPU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고도화된 프로그램 가능한 구조는 수학적으로 매우 복잡한 특정 형태의 함수를 쉽게 계산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오게 될 차세대 OS인 롱혼(Longhorn)은 한층 더 높은 GPU의 성능을 요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더 많은 새로운 기능을 보여줄 것 입니다.
(2004-05-13 22: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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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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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군이 무단삭제 했던 글입니다.
이것을 올리는 이유는 마소 워드로 된 것이라서
카피해서 붙여놓으니, 테크노아의 훌륭한(?) 시스템
덕분에 떡이 졌으나, 알아보실 분들은 다 알아보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픽 시장의 지각변동
Last modified:January 22, 2004, 4:00 AM PST
데이빗 베커, CNET News.com 소속 기고가
세계 주요 반도체 회사 중의 하나인 Nvidia는 현재 그들이 지배하고 있는 PC 그래픽 프로세서 시장을 지나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과연 그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화성으로?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 소재한 반도체 회사인 Nvidia는 이번 화성 탐사 로버 미션에 사용된 중요한 기술적 진보를 이룩했다. NASA 관제 센터에 설치된 Nvidia가 설계한 그래픽 시스템은 화성 탐사용 로버가 매분 수집하여 보내오는 수천개의 지형 데이터를 모아서, 화성 지형을 3차원 화면으로 표현해주고 있는 것이다.
NASA 프로젝트는 단순한 명성을 위한 것이 아니다. Nvidia사의 CEO인 황젠슌씨는 이런 기술이 가까운 장래에 실용적인 응용분야를 찾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수천개의 원격탐사 자료를 가지고 3차원 환경을 합성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일은 15년 후에 나올 자동차에 사용될 3차원 디스플레이에 응용될 수도 있습니다.” 라고 그는 말한다. “여러분의 자동차가 빛이 한점도 없는 거리를 주행하거나, 안개에 휩싸인 상태에서 주변을 볼 수 있게 해준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창립한지 10년만에 PC 그래픽 시장을 지배하는 회사로 성장한 Nvidia를 이끌어가고 있는 지금의 황회장. 그는 이제 Nvidia는 전환기를 맞아 색다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CNET News.com에서는 2004년 1월초에 라스 베가스에서 열린 국제 가전 전시회(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황회장과 인터뷰를 갖는 기회를 얻었다.
(2004-05-13 2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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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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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X 9는 부동 소수점 연산 과정에서 최소 FP24 이상의 정밀도를 요구한다. 따라서 DirectX 9를 온전히 지원한다 함은 Pixel/Vertex Shader 2.0 이상 지원은 기본이고 FP24 이상의 정밀도를 지원하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GeForce FX는 하드웨어상으로 FP16과 FP32 밖에는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ATi의 R300이 FP24만을 지원함으로써 DirectX 9의 요구를 정확하게 따르고 있는 것과 상당히 비교되는 부분인데, GeForce FX는 애초에 뛰어난 이미지 품질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FP32모드를 그렇지 않은 구형 게임이나 소프트웨어 등에서는 FP16을 사용해 속도를 높이려는 의도로 계획되었기 때문이다.
목적이나 필요에 따라 정밀도를 달리해 화질과 속도 중 어느 하나를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일면 굉장히 합리적인 발상이라 할 수 있으나 애석하게도 DirectX 9의 표준을 준수하지 않은 점은 GeForce FX를 진퇴양난의 어려움에 빠트리고 만다.
먼저 FP32모드를 이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이미지 품질을 실현하자니 DirectX 9를 정확히 준수하는 ATi의 제품에 비해 성능이 낮게 나오는 문제가 발생한다. 경쟁 상대에 비해 화질도 좋고 성능도 좋다면야 더할 나위 없겠지만, 품질을 위해 FP32모드를 사용할 경우 FP24를 사용하는 R300에 비해 성능이 떨어져, 속도가 생명인 3D 그래픽카드에서는 치명타를 입게 되고 만다. 그에 비해 FP16모드로 동작시키면 약간의 이미지 품질 저하는 있는 대신 FP24를 사용하는 R300의 성능을 뛰어 넘을 수 있기는 하지만 DirectX 9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최고의 화질을 추구하자니 경쟁 제품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고, 속도를 생각하지나 DirectX 9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없는 상황! 이것이 바로 현재 nVIDIA가 처해 있는 상황이다
어디서 퍼옴
(2004-05-13 2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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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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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fp24 사용하고
엔비댜는 16 or 32 사용
ATi 24 쓰면서 32쓴다고 속인적없고 24쓴다고 다말했고
그리고 중요한건 24를 써도 퀄리티에서 엔비댜에 지지않는다는거지 알겠어요?? 남표씨?
하긴 남표가 모르는게 있나~~
(2004-05-13 2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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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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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사실은 Quadro가 여러분 주변에서
게임 밖의 많은 일을 해주고 있다는 것과~
32비트 부동소수점 내부 처리가 갖는 미래지향성은
전혀 퇴색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민생을 도탄에 빠지게 한다면, 이 또한 유언비어로
남의 생각을 병들게 한다면, 이것 또한~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보여집니다~
상감마마~
(2004-05-13 22: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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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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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로 작용될 수 있다고 또한 보입니다.
알아서 처신하시기 바랍니다~
논리적이고 타당한 반박이 아니면, 역시 받아드리기
힘듭니다.
참으로 애석한 일이네요.
(2004-05-13 22: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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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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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도 존대말로 계속 써드리죠~
벨 없어 보인다고 해도 좋고, z플레인 운운?
24비트 처리해서 좋겠네요.
이미 다 밝혀진 사실을 어떻게 하늘을 가려보려
들면 여러 다른 분들이 와우~ 하고 제리 스프링어쇼
구경 난 것으로 착각하리라 생각하신다면, 님의
수준은 대딩에서 실업자 까지 밖엔 안 보이니, 이를
어떻게 법원에 호소해서, 님께서 실업구제 수당을
받도록 하오리까?
참으로 애처로운 모습이라 사료되옵니다.
이상~
(2004-05-13 2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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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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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성을 드러내는구나..
여기서 사람들 그만 괴롭히고
제발 니네 별로 돌아가주라 응??
내가 기념으로 10원짜리 하나줄께
(2004-05-13 22: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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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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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에 그런것두 있었나?? 퀄리티 낮추는거
나는 금시초문이네..
ATi 가 고해상도에서도 프레임이 좋은건
하이퍼 Z 때문이라고 봤는데 남표랑 내가 본게 틀린가보네?
그리고 엔비댜가 메모리 부족하면 적용안하는거는 들어봤는데 거참 머리가 나쁘이까네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
그라고 엔비댜 도 예전엔 저거 비스무리한걸로 재미보지 않았나? 거머시냐 LMA 라는거 이름은 참좋아요..
라이트닝 메모리 아키텍쵸 (말도 안되는... 메모리쫌 빠른거 달아놓고는 쯧쯧..)
엔비댜는 기술이 좋아가 메모리가 빛의속도라네~~
캬..멋지다 얼마전에 이스라엘에서 광프로세서 개발했더만 거달아노면 찰떡궁합이겠네..
근데 아직까지 GQ는 ATI가 높은점수 받지 않았나??
(2004-05-13 22: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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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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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요~ 무엇으로 쵝오인지 스스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타워팰리스 사시면, 쵝오가 맞겠지요?
(2004-05-13 2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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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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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들 올라오는 것도 참 안타까운 수준이군요.
여러분이 제 욕이나 험담을 하는 만큼,
우리나라는 경제가 더 나빠지나 봅니다.
왠 우연인가?
(2004-05-13 2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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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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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해지기로 했으니~
저런 소리 백날 해도~
디씨나 베타에 가서 떠들라고 쓸 생각입니다.
최고의 제품을 쓴다고 착각을 하다니?
님은 최고의 인간이십니까? 최고 쓰면 최고의 인간?
도대체 애들은~ 쯧쯧~
(2004-05-13 2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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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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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세상이 어느때인데 횡설수설?
봐주기로 했네요.
정신이 이상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4-05-13 21: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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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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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요즘뜸하더만~~~
니눈엔 엔비댜 좋은 것만 보이지??
내눈엔 ATI 좋은 면도 보이는데??
남표 눈은 짝눈이라 그런가??
여기서 재밌는 사람의 심리하나
사람은 자기가 구입한 제품이 최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고라고 생각한다..
왜? 사람은 자기 스스로의 행동을 합리화 시키기 때문.
만약 내가 선택한 제품이 최고가 아니라고 자각할경우
매우 심한 실망을하기 때문에 그렇게함
고로 저런행동은 자기 본능적인 방어라고 볼수있음.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를 당하는 부류에서 심하게 나타남
그리고 여기서 우리 모두 예외 일수는 없음.
허나 모군처럼 심한사람은 정상적이라고 볼수없을만큼
아주 본능대로 행동함. 한마리의 동물을 보는것같음.
자유시 한편
시제 : 모군아
사과 만개가 있으면 무엇하나
백미 만섬이 있으면 무엇하리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는것을
애석하도다 썩어가는구나
어리석도다 썩어가는구나
글보시고 기분나쁘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2004-05-13 2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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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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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달라구~
호호호~
반은 농담, 반은 진실~
국내에선 아직 AMD 64가 안 먹힌다는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AMD가 잘 팔려야, NVIDIA도 잘 나갈텐데...
후후후...
(2004-05-13 18: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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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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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의 강자 ati 시절~
3d의 강자 nvidia 시절~
시장의 강자 intel~
요렇게 정리 되네요.
(2004-05-13 18: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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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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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써봤는데...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자유분방한 퍼포먼스 였답니다. 들쭉거리는 프레임
레이트라~ 뭘로 설명하시렵니까?
(2004-05-13 18: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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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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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게 써주죠~
자, 그럼 이제 AA 테스트 결과값을 살펴보자. 그래프를 보면 역시 상당히 재미있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NVIDIA 의 GeForce 6800 Ultra 나 GeForce FX 5950 Ultra 는 해상도가 올라갈수록, 그리고 AA 단계가 높아질수록 프레임이 저하되는 자연스러운 특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RADEON 9800XT 는 특이하게도 해상도나 AA 퀄리티에는 상관없이 자유분방한 프레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특성이 나타난 까닭은 역시 비디오 메모리 관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NVIDIA 의 GeForce 계열은 완성도 높은 OpenGL 드라이버가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지정한 대로 AA를 충실히 구현하여, 퀄리티가 높아질수록 프레임이 저하되는 정상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ATI 의 RADEON 9800XT 는 NVIDIA 와는 상이한 방식으로 메모리 관리를 수행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지정한 AA를 구현하기에는 비디오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아예 AA를 구현하지 않거나 그 퀄리티를 감소시켜 3D 화면을 구현하는 방식을 택한 셈이다.
요개 본문의 내용이고, 자유분방한 메모리 사용을 드라이버로 지지지 못한게 ati라는데 동감?
(2004-05-13 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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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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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유명하신 분이 등장 하셨네요..각설하고 전 2000년 부터 ati 쓰고 있는데요.. 2001년까지는 드라이버 마다 특성이 존재(어떻게 보면 문제 일수도) 하지만 2002년부터는 드라이버 쓸만한거 같은데요.. 아직 문제가.. 있나요..?? 그리고 어차피 배타 드라이버인것은 둘다 마찬가지고요 정식 제품이 드라이버가 그모양이라면 문제지만 지금 시점으로는 문제 같지 않아 보이는데요 예전에 지포fx 첨 나왔을때도 베타드라이버 문제 잇었는데요.. 그렇다고 엔비댜 드라이버 문제는 해결 되지 않았다라고 한 사람 못봤습니다만,,,
(2004-05-13 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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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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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고, 지인들도 그렇고~
게임만 하지는 않습니다. 두루 고른 성능을 내주는
것이 중요하죠.
무난한 드라이버 성능과 고른 지원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프로용으로 막강한 Quadro 시리즈의 선전은
시장에서 환영 받고 있는 점이죠.
누가 승자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승패는 여전히
업치락 뒤치락 하겠지만요~
인텔의 확실한 시장 잠식도 그 증거입니다. 한가지
잘한다고 다른거 다 잘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든
우리의 교육이 문제죠.
점수 잘 나오면, 다 잘 된다?
한마디로, 인생과 장사는 성적순이 아니다
(2004-05-13 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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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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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단순히 게임만 하는 분들께 위의 결과를 보라면,
X800으로 기울기 쉽겠지만, 3DMARK2003의 편향된
벤치결과와....
이번 벤치에서도 나타난 9800의 해상도별 이상한
들쭉날쭉 결과가 쉽게 드라이버의 문제를 드러내놓는군요.
엔비댜를 추종하는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엔비디아의 바른 제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오픈GL 문제는 간과할 수 없는 것이죠.
(2004-05-13 1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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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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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쥐가 쿼드로보다 못하긴 하지만 뻑하면 다운될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다른 문제 있는걸 심리적 착각에 의한 덮어쒸우기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컴맹들에게 AMD조립해주면 무슨 문제가 생기든 간에 AMD구지다는 소리 나오죠. -0-;;
그리고 기업용 시장은 리테일보다 훨~씬 보수적입니다. ATI가 3D초기 삽질로 리테일에서 떡되고 3Dfx랑 nVIDIA가 경쟁하고 있을때 OEM시장 1위는 ATI였다는 사실이 이를 말해주죠.
(2004-05-12 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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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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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에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ndivia 좀 더 분발해야 할듯..
(2004-05-12 19: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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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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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부동의 1위..
ATI 근소차로 2위
엔비댜 근소차로 3위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올상반기 판매량 집게 나오면 그땐 또모르죠
엔비댜가 많이 팔았을지
개인적으론 엔비댜가 다시 2위를 차지한듯한데..
그리고 이건 제 객관적인 생각인데..
앞으로 게임의 대세는 D3D 로 흐를듯합니다..
요즘도 오픈지엘 게임이 많이 줄었다던데..
(2004-05-12 18: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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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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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오픈지엘에선 엔비디아가 났다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게임에서 ati 버그가 상당히 많아 게임용은 그냥 지포스를 스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나온 wow 게임도 ati 그래픽카드 그래픽깨지는 버그 때문에 그래픽카드를 지포스로 바꿔버렸죠. 물론 추후 업뎃으로 개선이 되겠지만.
6800의 발열이나 소비전력량이 알려진것 만큼 그리 높지 않다면 엔비디아의 적절한 가격 경쟁력으로 높은 인기를 유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부가 기대됩니다.^^
(2004-05-12 18: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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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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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태클 걸어봤어요 꺄하하~
오피스 최강 VGA 인텔 내장 -0-/ 점유율도 최강~
........그냥 할일없는 주저리입니다 ^^;
(2004-05-12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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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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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mark03에서 15000근처까지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역쉬 이번두 ATI의 승리인가..
(2004-05-12 16: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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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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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년간 ATI가 괄목할만한 성능향상으로 엔비디아를 위협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고성능의 그래픽카드는 말그대로 최고 일뿐이지 그게 반드시 기업의 이윤을 더 높여주는건 아니지요...
엔비디아는 최고의 그래픽 카드 자리는 내주더라도 업계 1위는 절대 놓치지 않죠... 워낙에 덩치차이도 나지만 주력시장인 보급형과 10-30만원대 사이의 시장에서는 완전히 엔비디아 판입니다. 가게에서 한달에 몇백개 팔리는 최고성능 VGA 보다는 하루에 몇백개 팔리는 보급형 및 중고가 시장이 더 짭짤하지요...
(2004-05-12 13: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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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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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군요...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상세한 설명도 좋구요.
6800이건 X800 이건 사실 성능상의 차이는 미비하겠지요...
X800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흘러나온 정보로 보면 X800이 성능 외적인면 (성능이 비슷비슷하다는 가정하에, 솔직히 저정도 점수대에서 삼디마크 점수 1-200점 차이는 별차이도 아니죠.) 에서 좀더 나은 조건을 보여주는군요...
전력이라던지 발열 등에서...
저도 지금 게인워드 5900을 쓰고 있지만 성능에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소음이 문제지요...
리뷰 2부에서는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가 가장 기대됩니다.
물론 안다해도 살수 있으려나.... 내년쯤? ^^
(2004-05-12 13: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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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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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시장에서는 ATI보다 NVIDIA가 훨씬 많이 팔려요.
솔직히 일반 개인이 많이 사나요 기업이 많이 사나요
일반 개인은 보급형을 많이 사고, 기업은 쿼트로 같은 워크 스테이션용으로 많이 구입 하죠.
그중간에 있는 하이엔드는 그냥 하이엔드일뿐이에요
전체 사용자에 몇 퍼센트도 안되는 사람들이 살뿐이죠
장사하는 사람으로선 기업용이 더 돈이 되기 때문에 기업용을 좋게 만들어요. 즉 드라이버 성능을 좋게 만드는 회사가 잘나가는 회사에요
3D 하시는분들께 물어 보세요 ATI 많이 쓰는지 ATI는 오픈지엘 드라이버 성능이 별로고 버그도 많아서 안써요 NVIDIA계열 쿼트로를 쓰지요.
뭐 태클걸면 예를 들죠 저도 연구실 PC유지 담당인데 파쥐 Z1/X2 들어있는 컴터. 뻑하면 다운.. 쿼FX 2000든 컴터 문제 일으키는지 정말 궁금할정도 조용.. 수십대씩 사용되는 시스템에서 이렇게 문제를 일으키는데 기업이 ATI가 눈에 보일까요??
(2004-05-12 1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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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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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3년 테스트 해봐서 아는데요...
그래픽 카드... 새로 설치한거랑. 그냥 있는거에 꽂아서 드라이버랑 바꾼거랑.. 성능 차이 없습니다.
드라이버가 꼬여서 성능차이 난다고 해서 저도 상당히 겁먹었는데 심심해서 테스트 해보니 차이가 안나더군요.(엔비댜 -> 에이티아이->엔비댜 -> 에이티아이)
물론 테스트야 새로 설치해서 했지만....
새로 설치한 깨끗한 시스템이 그래픽카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하더군요. 아무튼 그냥 경험 주절리대봅니다.
(2004-05-12 10: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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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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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매한게...사용한 드라이버가 애매합니다.
포스웨어 버젼이 안나와있죠...
어케 6800에 카탈리스트 개조버젼으로 테스트를 한답니까..ㅡ.ㅡ
뭐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좋은놈으로 구매를 합니다만..
아직까진 쥐포스가 좋네요.
라뎅으로 3D 그래픽카드 구입을 시작 했지만...7500,8500, 9600프로를 마지막으로 쥐포 유저로 돌아섰습니다.
엔비댜 빠돌이는 아니지만 그래픽카드..아직은 지포가 제 취향에 맞는듯...(컴부품중에선 AMD는 확실히 좋아합니다. 인텔 즐~..ㅡ.ㅡ)
(2004-05-12 10: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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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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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벤치비를 봐도 그렇고
지금 ^^쓰는것도 ati이고 3d게임에서도 좋고!!
ati독주가 예상돼네요,,화이팅,ati^^
(2004-05-12 06: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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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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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를 제쳤다! 「ATI 라데온 X800 XT 플래티넘 에디션 ( http://www.zdnet.co.kr/review/computer/etc/article.jsp?id=68659&forum=1 )
ZDNet의 이 기사에 의하면 6800은 실패작이네요. 아무리 성능이 좋다구 해도 경쟁사하구 이렇게 차이가 나서야...
그리구 구입하기에 현실적인 제품도 아니지만 거기다가 저 무지막지한 쿨러하며 전원 요구 사항은 완전히 기술적 한계를 드러내내요.
마치 전력 문제로 고생하는 인텔처럼도 보이고...
엔비디아의 기술력이 슬슬 바닥을 보인다구 할까요? NV30 때 부터 죽 썼지만 그래두 FX 5700에 만회하나 싶더니 이 모양이네요. PCI Express 를 브릿지로 연결한다구 할 때도 영
미덥지 않던데.(원가 절감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네이티브가 더 믿음이 가지않나요?) 음... 3Dfx를 인수해서 그런가? 갈 수록 VooDoo 틱 해지네...(부두가 망한 이유중의 하나가 기대에 못 미치는 새 상품-그때도 얼토당토 안한 전력을 요구 했죠-이었는데.)
일단 ATi 라뎅하구의 벤치가 매우 기대되네요..
(그럴일이야 없겠지만 ZD net이 루머를 기사로 쓴거지도 모르니...??)
(2004-05-12 05: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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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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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그래도 X800랑 비교한게 좀 일찍 보고 싶은데 벤치 잘부탁드립니다^^
(2004-05-12 0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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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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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차게 빠르군요 -ㅅ-
(2004-05-12 0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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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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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말하면 최소 3억이상의 스포츠카가 아닐까요?
트집잡을 여지가 없네요.
(2004-05-12 0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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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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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은 없었고 차이가 많이 나길래
질문 드린 거였습니다 ^^
계속 수고 하시구요
2부도 기대 하겠습니다 ^^
(2004-05-11 2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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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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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입니다.
모든 테스트는 clean 설치한 상태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VGA 드라이버 깔기 직전의 윈도우 상태를 고스트 이미지로 백업받은후, 매번 테스트를 할때마나 깨끗한 윈도우 상태로 되돌려서,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진관 님이 테스트 하신 결과값과 차이가 나는 까닭은, 드라이버 버전이 다르고, 3D 환경설정 값이 다르고, 기타 시스템 셋팅값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4-05-11 2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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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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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2004-05-11 2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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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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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00xt가 3dmark 03 1024x768기본에서,
6200점 정도 나옵니다만...
파 크라이 ps 2.0상태에서 실내에서 손전등 키면 11fps나오더군요. 1280x1024에서 noAA,noAF입니다 -_-;
물론 1.1패치한후이고.. -_-;
이거 두배라봐야 겨우 22fps. 파 크라이 40fps는 넘어야 제대로 작동될만한데, 6800ultra로도 아직 부족하긴 하네요.
물론 실내에서 전투에 돌입하면 훨씬 떨어질 '것'같습니다만, (엄두가 안나서 시도도 못해봤습니다), nv40가지고도 1280x1024에서 ps 2.0키도 원활한 플레이는 힘드네요.
파크라이가 ati에서 프레임이 잘 나오긴 하지만... 게임이 나온다음에 출시된 그래픽 카드로도 제 성능 발휘하긴 힘드니;
시퓨가 문제로군요. --;
(2004-05-11 2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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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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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xt 03 벤치 의문 있습니다 ??
카탈 3.9에 2.8c 디폴트로 03을 돌린적(아니 무지 돌렸죠 ^^)
6400~300이 나오는데 3.2c 시스템에서 6100대니 드라이버가 꼬인듯 합니다 (물론 램타이밍 cl2.0 으로 쪼이고 했습니다만).........
모두 디폴트 값으로 테스트 해도 6350점이 나온 기억이 ^^
라뎅 테스트시 클린 설치가 아닌듯 합니다 ^^
(2004-05-11 2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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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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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국내에 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2부도 기대할께요 :)
(2004-05-11 1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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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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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6800 관련 기사들이 뜨기 시작하네요.
(2004-05-11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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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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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5800 울트라를 사용해본 사람으로써...
그 엄청난 소음과 그 저주받을 화질이 궁금했는데,
역시 제가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르겠군요...
(2004-05-11 18: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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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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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구요 ....^^
2부도 기대 하겠습니다 ^^
(2004-05-11 18: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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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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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좋은제품임에는 틀림 없는 사실같습니다.
엔비디아 쭉 쓰는 분들에게는 성능업이 팍팍 느껴질것 같습니다.
곧있으면 나올 둠3에서도 엄청난 선전이 기다려지기 때문에
분명 미래지향적으로는 엔비디아 쪽으로 기울어 질게 단명한사실 같네요.
ati는 너무 오픈지엘에서 성능이 안올라가니... 엔비디아 기다려지는것은 사실입니다.
(2004-05-11 18: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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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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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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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news/thumbnail/201904/89169_2253_3941_v1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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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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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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